함양군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사진=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5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30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기여한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진윤 전 행정국장은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종은 전 함양읍 세무담당과 임계순 전 진료담당, 김진화 전 죽산보건진료소장은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정해문 전 지곡면장에게는 근정포장이 전수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수상자들에게 훈·포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진 군수는 "30년이 넘는 기간 군민을 위해 봉사한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양군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을 떠난 뒤에도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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