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뮤직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솔로 가수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연준이 이번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연준은 8월 12일 빌보드가 주최하는 특별 공연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 무대에 오른다. 미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여는 첫 단독 공연이다.
앞서 연준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01’을 내놓은 데 이어 이달 10일 두 번째 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02’를 발표했다.
눈에 띄는 성과도 거뒀다. 두 번째 앨범은 발매 첫날 66만 장 넘게 팔리며 전작의 첫 주 판매량을 하루 만에 넘어섰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16위,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인 2위를 기록했다.
단독 공연에 앞서 미국의 주요 방송과 라디오 무대에도 잇달아 오른다. 연준은 8월 5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ABC ‘굿모닝 아메리카’의 여름 콘서트에 출연한다. 미국 라디오 방송사 Z100이 개최하는 ‘서머배시’ 무대에도 선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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