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여름철 자연 재난과 방학 중 학교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공사가 진행 중인 도내 학교를 자체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천장 교체 등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 중인 도내 학교 100여곳이다.
이번 점검은 공사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학생, 교직원, 근로자를 보호하려는 취지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 구역 통제, 작업장 안전 관리, 추락·감전 등 산업재해 예방 조치, 폭염 근로자 보호 대책,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이다.
도교육청은 점검에서 드러난 지적 사항을 즉시 조치하고, 재난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은 지속해서 관리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과 방학 중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