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BTS도 선 무대…이 지역 축제를 찾으면 스타가 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센느·BTS도 선 무대…이 지역 축제를 찾으면 스타가 된다?

연합뉴스 2026-07-26 09:00:07 신고

3줄요약

무명 시절 철원서 공연 펼쳐…'혹시 올해 다슬기 축제도?' 관심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축하무대 꾸미는 그룹 리센느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축하무대 꾸미는 그룹 리센느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역주행 인기 그룹 '리센느'가 축제 무대에 섰던 지역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철원 리센느'를 검색하면 지난해 7월 31일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메인 공연 영상을 찾을 수 있다.

여기서 그룹 리센느는 당시 컴백곡인 '데자뷰'와 최근 다시 인기를 끄는 역주행 곡 '러브어택' 등 5곡을 선보이며 30여분 간 축제장을 달궜다.

당시는 대중에게 다소 생소한 그룹이었지만,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은 이들의 공연에 뜨겁게 호응하며 앙코르 무대까지 이끌었다.

네티즌들은 '철원은 군인들 덕분에 호응이 뜨거운 듯', '저 자리에 실제로 있었는데 정말 열심히 공연해주고 갔다', '폭발적 반응이다' 등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무명 시절 철원을 다녀간 슈퍼스타는 리센느뿐만이 아니다.

지금은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하는 월드스타 BTS도 12년 전 철원을 찾아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12년 전 철원 태봉제 찾은 방탄소년단(BTS) 12년 전 철원 태봉제 찾은 방탄소년단(BTS)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군이 주민화합과 향토 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매년 가을 개최하는 축제 '태봉제'에 이들이 축하 공연을 펼친 것이다.

2014년 10월 10일 철원을 찾은 BTS는 앳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대표곡을 소개했다.

축제 당시 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는 무대를 내려가며 "저 중학교 때 별명이 김태봉이었어요"라고 말하며 태봉제와의 인연을 만들기도 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26일 "과거 무대에 섰던 그룹들이 이제는 축제에 부르기도 힘들 정도로 엄청난 인기스타가 됐다"며 "올해 다슬기축제에서 공연을 펼치는 가수가 훗날 어떤 스타가 될지 기대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리센느가 공연을 펼쳤던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올해 7월 30일부터 나흘간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썸머케익, 싸이버거, 오뮤오, 박서진, 김현정, 레게강같은평화(하하&스컬) 등 가수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yangd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