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 안희연 주연의 KBS2 토일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5일 첫 방송한 ‘사랑이 온다’는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을 맺은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은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함께하며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한규림이 김무진에게 코코아를 건네며 위로를 전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7%를 기록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걸그룹 EXID에서 하니로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한 안희연은 첫 주말극 도전으로 관심을 받았다.
앞서 연출은 맡은 홍석구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익숙한 가족과 사랑 이야기를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과 결핍에 초점을 맞춰 풀어내겠다”고 ‘사랑이 온다’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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