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볼 수 없다.
MLS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필립 싱커나헬(시카고 파이어), 야닉 브라이트(인터 마이애미), 안드레스 쿠바스(밴쿠버 화이트캡스), 기예르메 아우구스토(휴스턴 다이너모)가 MLS 올스타에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최근 손흥민이 메시와 함께 MLS 올스타전 29인 명단에 포함됐다. 오는 30일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팀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팬들은 손흥민과 메시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기대했다.
그런데 메시는 MLS 올스타전에 나서지 않는다. 그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결승전까지 8경기에 나섰다. FIFA는 선수 보호를 위해 시즌 종료 후 최소 21일 간의 휴식을 권장하고 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소식통에 따르면 메시는 시카고 파이어전과 CF 몬트리올전에 결장한다”라며 “인터 마이애미는 MLS에 메시와 로드리고 데 폴이 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올스타전이 21일 기간에 포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MLS는 메시뿐만 아니라 데 폴(인터 마이애미), 위고 카위퍼르스(시카고 파이어), 음베케젤리 음보카지(시카고 파이어) 등 올스타전 출전이 어려운 선수들을 대체할 명단을 발표했다. 싱커나헬, 브라이트, 쿠바스, 아우구스토가 빈자리를 채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