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픽처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올 여름 극장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와 그의 연인 MJ, 절친 네드와의 재회를 관전 포인트로 내세워 눈길을 끈다.
오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에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며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제공|소니픽처스
거대한 위협이 닥치자 피터는 다시 스파이더맨으로서 MJ와 네드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스파이더맨의 정체인 피터를 다시 기억하게 될지 여부가 영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에이미 파스칼 프로듀서는 “피터는 이미 마음속에서 MJ와 네드를 보내주었다고 스스로를 타일러 왔지만, 실제로는 한 번도 그들을 놓아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소니픽처스
데스틴 크리튼 감독과 제작진도 MJ와 네드가 피터에 대한 기억을 잃었다는 설정이 이번 작품의 서사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과연 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다시 연결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는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MJ), 제이콥 배덜런(네드) 등 기존 반가운 얼굴들은 물론, 세이디 싱크,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까지 합류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