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김지원 기자 = 26일 오전 3시 11분께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내부에서 강릉 방면으로 달리던 카니발 승합차가 도로 우측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 A씨를 포함한 탑승자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탑승자의 신원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나 일부는 중국 국적으로 확인됐다.
A씨는 새벽 시간 작업 인부들을 태우고 용인의 한 건설현장으로 향하던 길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음주나 약물 등에 의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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