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밤 9시쯤 장성군 황룡면에 위치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이 확산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소방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24대와 소방력 6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구슬땀을 흘리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장성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지역을 지나는 차량들에 우회 운행을 당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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