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0% 돌풍 '김부장' 어떤 결말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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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20% 돌풍 '김부장' 어떤 결말 맞이할까?

국제뉴스 2026-07-25 21:4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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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결말 후속 (사진=SBS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결말 후속 (사진=SBS '김부장')

"웹툰 결말 나오지 않았지만..."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20%를 고공행진하며 종영을 앞둔 가운데, 주연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6회 연속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적수 없는 흥행을 기록 중인 '김부장'은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앞선 9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함께 목숨을 건 리응령(이재용) 탈환 작전에 나선 가운데, 주강찬(주상욱)이 두 사람의 자녀를 인질로 붙잡고 협박하는 소름 돋는 엔딩으로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결말 후속 (사진=SBS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결말 후속 (사진=SBS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결말 후속 (사진=SBS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결말 후속 (사진=SBS '김부장')

작품을 이끌어온 주역들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와 여운 가득한 소감을 남겼다. 소지섭은 "김부장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넘치도록 과분한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극 중 딸 민지와 극적으로 재회했던 순간을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 꼽으며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연기한 후까지 가장 울컥했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최대훈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배우가 아주 큰 에너지를 얻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에너지를 정말 많이 채웠고, 훌훌 털어낸 뒤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 서겠다"고 벅찬 각오를 다졌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인물관계도 (사진=SBS 제공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인물관계도 (사진=SBS 제공

윤경호 역시 "마주치는 분들마다 반갑게 응원해 주셔서 엄청난 사랑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개성 넘치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부장' 최종회인 10회는 평소보다 5분 빠른 오늘 밤 9시 45분에 방송되며, 종영 이후 오는 31일과 8월 1일에는 스페셜 방송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후속으로는 안보현, 정은채 주연의 '재벌X형사2'가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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