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25일 오전 9시 54분께 경남 양산시 북정동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인근 3층짜리 건물로 번지면서 소방서 추산 324만8천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당국에는 관련 신고 21건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5분 만인 오전 11시 59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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