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신승용♥은 사과문 올렸는데…곽민경, 근황 공개 [IS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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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신승용♥은 사과문 올렸는데…곽민경, 근황 공개 [IS하이컷]

일간스포츠 2026-07-25 17:4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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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곽민경 SNS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로 연인이 된 신승용이 ‘피의 게임X’ 방송 속 행동을 두고 사과를 한 가운데, 여자친구인 곽민경은 근황을 전했다.

25일 곽민경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경은 흰색 나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같은 날 남자친구인 신승용은 자신의 SNS에 “방송보자마자 상민 형님, 지민 누나, 출구에게 전화해서 다시 한번 더 사과했다. 정말 감사하게도 다들 이해한다, 괜찮다라고 오히려 저를 달래주셔서 제가 더 죄송하고 부족하다고 느꼈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더불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방송을 보고자 했던 분들도 본의 아니게 불편감과 스트레스를 드린 것 같아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린다. 어떠한 말과 변명으로도 폭력적인 부분은 정당화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그 점에 대해서 참 죄송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촬영 당시로 돌아가보면 참 정신이 없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몰랐다. 침착한 상태였다면 룰도 다시 읽어보고 뭘 지켜야할지 알았겠지만 그저 그냥 단순히 지켜야겠다, 지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잠식됐다”며 “출구를 마주친 후 출구가 물건주머니를 숨기는 시늉을 하자 ‘이게 내가 지켜야하는 것이고 이미 훔쳐갔다’고 생각해서 그 때 부터 과도하게 행동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서바이벌 팬분들, 상민 형님과 출구, 지민누나의 팬들께도 죄송한 말씀 드리고 싶고 시청하시면서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도 사죄의 말씀 드린다.마지막으로 제작진의 잘못도 타 출연진의 잘못도 아니고 오롯이 저의 잘못이니 저에게만 질책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 불편해할만한 장면은 없을 거라 장담하니 괜히 저 때문에 시청을 그만두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피의 게임X’에서는 ‘약탈의 날’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승용은 60분간 무력이 허용되는 룰 아래 금고의 돈을 차지하기 위해 서출구의 손에 상처를 내는 등 폭력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승용과 곽민경은 ‘환승연애4’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종영 이후 공개 열애를 시작해 현재까지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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