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곽도규 왼 허벅지 부상 이탈, 이범호 감독 '선발 이의리' 구상 하루 만에 수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IA 곽도규 왼 허벅지 부상 이탈, 이범호 감독 '선발 이의리' 구상 하루 만에 수정

일간스포츠 2026-07-25 16:37:10 신고

3줄요약
KIA 투수 곽도규. 사진=구단 제공

KIA 타이거즈의 왼손 불펜 곽도규(22)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IA 구단은 25일 "곽도규가 전날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한 결과 왼쪽 내전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2주 후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도규는 전날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구원 등판해 세 타자를 상대하면서 안타 1개와 볼넷 1개로 1실점 했다.
곽도규가 24일 광주 키움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구단 제공 

2024년 KIA의 통합 우승 멤버였던 곽도규는 지난해 4월 왼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고 1년 동안 재활했다. 올해 5월에 복귀한 그는 전날 경기에서 평소보다 구속이 크게 떨어져 걱정을 낳았다. 다소 우려했던 팔꿈치 부상은 피했지만, 이번 부상으로 최소 한 달 이상 전력 이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5강 싸움 중인 KIA로선 큰 타격이다. 곽도규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1승 7홀드 평균자책점 2.12로 필승조의 한 축을 담당했다.

KIA는 마운드 구상을 다시 수정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이의리를 선발진에 넣고,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불펜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구상은 김범수와 함께 왼손 필승조를 구성해 온 곽도규의 부상으로 하루 만에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의리는 당분간 왼손 불펜 역할을 계속 맡을 전망이다. 

KIA는 곽도규를 대신해 올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 중인 오른손 투수 김태형을 1군에 등록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