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명수’ 공식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명수가 출연하는 JTBC 웹예능 ‘할명수’가 6년 만에 처음으로 휴식기에 들어간다.
‘할명수’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여름방학 안내’ 공지를 올리고 “깨스들, 6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렸으니까 잠깐 충전 좀 하고 올게”라고 밝혔다.
이어 “‘할명수’ 복습하면서 기다리고 있어. (조회수 올라가는지 똑똑히 지켜본다)”라며 “빅재미, 큰 웃음 준비해서 올게. 돌아오면 보고 싶은 것들을 마구마구 댓글로 달아줘. 여름 끝나기 전에 돌아올게”라고 전했다.
‘할명수’는 2020년 첫 공개된 JTBC 디지털스튜디오 제작 웹예능으로, 현재 구독자 17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휴식기 공지는 최근 JTBC와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경영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와 관심을 모았다. 앞서 ‘할명수’는 한 차례 촬영이 취소되며 중단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JTBC 측은 “한 주 촬영을 취소한 것은 맞지만 촬영 중단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박명수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미선이 “‘할명수’ 이제 안 한다며?”라고 묻자 “그 얘기는 안 해야 한다. 생방송이다.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휴식기를 알리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제작진은 “여름 끝나기 전에 돌아올게”라고 밝혀 장기 중단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