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의 새 당대표에 신장식(비례) 의원이 선출됐다.
2조국혁신당은 지난 2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신 의원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신임 당대표로 선출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당대표 선거는 23일 시작해 이날 오후 3시30분까지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한 전자투표 방식으로 치러졌다.
선거 현장에서는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 선출 절차도 함께 진행됐다.
황현선 전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차규근(비례) 의원, 이숙윤 조국혁신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3명이 경합을 벌인 결과, 황 전 사무총장과 차 의원이 신임 최고위원으로 각각 당선됐다.
신장식 신임 당대표는 정견발표를 통해 “멈추지 말고 지치지 말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자. 우리의 길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자. 당당한 발걸음, 선명한 시선으로 길 없는 길을 만들어가겠다.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에게는 역사의 강물을 5기 민주개혁정부로 이어가야 할 의무가 있다”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진 민주개혁 대통령의 계보를, 자랑스러운 역사 강물로 멀리 깊게 흐르도록 물길을 열겠다. 저와 함께 뜨거운 심장으로 강물이 돼 새로운 역사의 물길을 이끌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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