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바타와 열애? 난 철저히 이용당했다”…지예은 “있을 때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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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바타와 열애? 난 철저히 이용당했다”…지예은 “있을 때 잘하지”

스포츠동아 2026-07-25 16: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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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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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강훈이 안무가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인 지예은에게 “철저히 이용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회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직장인들의 현실 고민을 주제로 ‘과몰입 토론 배틀’을 펼친다.

이날 멤버들은 ‘출근 시간이 오전 9시라면 9시까지 출근해도 된다 VS 안 된다’, ‘사내 연애를 해도 된다 VS 안 된다’ 등 현실적인 주제를 두고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특히 ‘사내 연애’가 화두에 오르자 멤버들은 실제 연애 경험과 과거 에피소드를 꺼내놓으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연애사를 언급한다.

이 과정에서 강훈과 지예은의 ‘런닝맨’ 러브라인도 다시 소환된다. 최근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한 지예은은 강훈을 보자마자 “오빠 미안해”라고 말한다.

이에 강훈은 “기사로 봤다. 나는 철저히 이용당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그는 지예은의 남자친구를 두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 봤다. 멋있더라”고 말한다. 멤버들이 “왜 다 모니터하고 있냐”고 놀리자 지예은은 “있을 때 잘하지”라고 받아쳐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SBS ‘런닝맨’은 26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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