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워크스페이스 플랫폼 분야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젠스파크(Genspark)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젠스파크는 향후 3년간 한국에 1억 달러(약 1,400억 원)를 투자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워크스페이스 6.0’을 앞세워 국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선점에 나선다.
젠스파크는 서비스 출시 단 12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2억 5,000만 달러(약 3,600억 원)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7,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액 6억 4,500만 달러(약 9,400억 원), 기업가치 26억 달러(약 3조 8,000억 원)를 인정받은 대표적 AI 유니콘 기업이다.
이에 젠스파크는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에서 기자간담회 및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시장 투자 계획과 신규 서비스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릭 징(Eric Jing) CEO, 웬 상(Wen Sang) COO, 케이 주(Ke Zou) CTO, 제이미슨 파월(Jamison Powell) CRO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한국 진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AI 도입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술 수용도가 높은 한국 시장에서 젠스파크는 향후 12개월간 컨설팅·기술 지원·고객 관리(CS) 인력을 대거 채용해 전담 조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시스템통합(SI) 기업 및 리셀러 파트너와의 협업을 넓히고,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과의 밀접한 생태계 연동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한국 시장 공략의 핵심 무기는 신규 출시된 ‘AI 워크스페이스 6.0’이다. 이메일, 캘린더, 문서, 채팅 등 여러 플랫폼에 파편화되어 있던 업무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한다. 이전 작업의 맥락과 의사결정 이력을 지속형 메모리로 축적해 다음 업무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젠스파크의 에이전틱 엔진은 40개 이상의 AI 모델, 150개 이상의 도구, 20개 이상의 프리미엄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아울러 핵심 기능인 ‘세컨드브레인(SecondBrain)’은 사용자의 일하는 방식을 학습해 프로젝트 이력과 대화 흐름을 기계가 스스로 파악하고 최적의 답변과 작업을 보조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신용카드 한 장 크기의 실물 하드웨어 기기인 ‘세컨드브레인 노트’도 함께 공개되어 현장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최신 기능을 실시간으로 시연하는 것은 물론 COO 웬 상과 인기 크리에이터 조승연 작가가 무대에서 토크쇼를 열어 그 의미를 함께 논의했고, 뒤이어 가수 존박이 젠스파크 뮤직을 활용해 음악을 함께 듣는 청음시간도 진행되었다.
다채로운 미디어 연출과 함께 이어진 축하 무대 프로그램은 행사에 참여한 많은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의 스마트폰을 타고 전 세계로 송출됐다. 한편 김성회의 지식백과, 고나고, 디꿀방, 비지오랩, SEIZE 씨즈, 오빠두엑셀, ZeroCho TV, 코드깍는노인, 허성범 등 지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명사들 약 200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젠스파크 생태계의 한국 내 확산을 이끄는 핵심 인물들도 대거 참여해 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한국젠스파크AI연구회 회장이자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으로서 지니어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최재용 원장을 필두로, AI 커뮤니티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ConnetAX 강슬기 대표, 스튜디오 프리윌루전의 마케팅 팀장 큐티코(Cutico), 부산 지역 생태계를 연결하는 SouthBridge 정희진 리더, 대학 현장에서 AI 융합 교육과 실무형 미래 인재 양성을 이끄는 한동대 이한진 교수(Dr.Cus) 등 전국 각지의 젠스파크 앰버서더와 대표 AI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서비스 출시 단 12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2억 5,000만 달러(약 3,600억 원)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젠스파크는 현재 전 세계 7,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액 6억 4,500만 달러(약 9,400억 원), 기업가치 26억 달러(약 3조 8,000억 원)를 인정받은 대표적 AI 유니콘 기업이다.
에릭 징 젠스파크 CEO는 “젠스파크의 올인원 AI 워크스페이스는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툴을 넘어, 업무의 전후 맥락을 스스로 이해하고 진화하는 파트너”라며 “이번 한국 진출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차세대 AI 인프라 위에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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