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킥플립이 국내 대표 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를 접수했다.
킥플립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격했다. 이들이 ‘워터밤’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킥플립은 ‘Gas On It’으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 뒤, ‘Electricity’, ‘언젠가 태양은 폭발해’ 등을 연달아 선보였다. 특유의 청량함으로 현장의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렸다는 후문이다.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안겨준 ‘처음 불러보는 노래’부터 미니 4집 수록곡 ‘거꾸로’,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까지 약 30분의 러닝타임을 킥플립표 ‘청량파워’로 가득 채웠다. 관객들과 여유롭게 호흡하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 역시 인상적이었다.
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의 신예 킥플립은 올초 전국 5개 도시 12회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는가 하면,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4집 ‘My First Kick’으로 자체 초동 경신 및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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