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동갑 통산 5회-4회 우승,
조재호 32개월, 강동궁 22개월 우승 없어,
28일 밤11시 임택동 김도헌과 첫 경기
46세 동갑나기이자 PBA 최고 라이벌이다. PBA투어에서 각각 5회(조재호) 4회(강동궁)씩 우승했다. PBA를 대표하는 스타로 꼽히는 둘은 우승 맛을 본지 꽤 됐다.
강동궁(휴온스)은 24/25 4차전 크라운해태한가위(2024년 9월) 결승에서 무랏나시 초클루(하나카드)를 4:3으로 물리치고 개인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후 1년10개월, 17개투어 동안 우승이 없다.
따라서 오는 26일부터 8월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PBA-LPBA 챔피언십’에선 두 선수의 활약 여부를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꼽을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조재호와 강동궁은 나란히 28일 밤11시 유망주를 만난다. 조재호 상대는 지난 시즌(25/26) 드림투어 7차전 준우승자 임택동이고, 강동궁 상대는 올 시즌 드림투어 개막전 우승자 김도헌이다.
이번 투어에선 김영원(하이원)과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김영원은 지난 2차투어(하이원리조트챔피언십)에서 우승,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영원은 29일 밤11시 김동문(와일드카드)과 128강전을 치른다.
지난시즌 우승 3회, 준우승 2회로 최고 시즌을 보냈던 산체스도 29일 밤11시 임동은과 첫 경기를 갖는다.
또한 29일 낮1시에는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조병찬, 팀리그 1라운드 MVP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가 김규준과 128강전을 치른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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