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신승태·안성훈·재하, 2000평 포도밭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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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신승태·안성훈·재하, 2000평 포도밭에 떨어졌다

뉴스컬처 2026-07-25 10:3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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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재성] 박서진이 신승태, 안성훈, 재하와 함께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낸다. 예상치 못한 장마로 계획했던 휴가는 물거품이 됐지만, 네 사람은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며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든다.

2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절친한 동료들과 떠난 강화도 촌캉스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방송에서 박서진은 바쁜 스케줄 속 어렵게 시간을 맞춘 신승태, 안성훈, 재하를 강화도로 초대한다. 조용한 시골 펜션에 도착한 네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보이며 유쾌한 입담과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이날 자리에서는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연애 관련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신승태는 트로트 가수에게 호감을 표현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달구고, 안성훈은 학창 시절 쪽지를 활용해 마음을 전했던 풋풋한 기억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갑작스러운 장맛비가 찾아오면서 휴가 일정은 모두 변경된다. 준비했던 계획을 진행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박서진은 새로운 재미를 찾기 위해 마을회관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마을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박서진은 직접 해결사로 나선다. 이어 마을 방송을 통해 신승태, 안성훈, 재하를 호출하고, 갑작스러운 소집에 멤버들은 “서진이가 일을 벌였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네 사람은 2000평 규모의 포도밭으로 향한다.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이들은 순식간에 ‘트로트 농활단’으로 변신, 생소한 농사일에 도전한다.

박서진은 “여기서 잘못하면 1년 농사를 망치는 것”이라며 책임감을 강조하고, 농사 경험이 없는 멤버들은 서툰 손놀림으로 포도밭 곳곳을 누비며 웃음을 선사한다.

휴식 대신 노동으로 채워진 특별한 여름휴가, 그리고 네 사람의 좌충우돌 농촌 체험기는 25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재성 kisng102@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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