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 내 청각장애인과 난청 노인 등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짝반짝 보이는 초인등 설치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인종 소리를 인지하기 어려운 청각장애인과 난청 노인이 방문객이나 택배 등 외부 방문을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가 초인종 작동 시 LED 조명이 점등되는 '보이는 초인등'을 설치한 뒤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한경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보이는 초인등이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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