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제32회 계양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7월 31일까지 '자랑스런 계양구민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사진=계양구 제공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오는 10월 열릴 '제32회 계양구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을 찾는다.
인천 계양구는 구정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자랑스런 계양구민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자랑스런 계양구민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에게 수여하는 계양구의 대표적인 포상 제도다. 모집 분야는 ▲사회봉사 ▲모범가정 ▲문화·예술 ▲체육 ▲교육 ▲지역발전 ▲특별분야 등 총 7개 부문이다. 구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수상자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2회 계양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대에 오른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런 계양구민상 외에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모범구민 10명과 모범시민 12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된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기업체 대표, 구 산하 직속기관장, 동장이 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 2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동장을 거쳐 추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추천서 등 제출 서류는 계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월 31일까지 계양구청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이 대거 발굴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