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연정훈이 11살 딸의 영어 실력이 미국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이라는 시험 결과를 공개하며 교육 비결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연정훈은 11살 딸과 8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MC들은 두 자녀가 영재 검사에서 상위 1% 판정을 받고 영재원에 다녔다고 언급했다. 이에 연정훈은 “엄마 머리를 닮았다”고 말하며 한가인에게 공을 돌렸다.
연정훈은 “첫째를 낳았을 때 아내가 책을 굉장히 많이 읽어줬다. 저는 영어로 말을 많이 했다”며 “그러다 보니 영어를 엄청 잘하게 됐고, 영어책과 한글도 스스로 읽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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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째 딸이 생후 40개월에 한글과 영어를 스스로 익혔으며, 두 자녀 모두 영재 검사에서 상위 1% 판정을 받아 영재원에 다녔다고 밝힌 바 있다.
연정훈은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1년에 한두 번씩 여행을 떠난다고도 밝혔다. 그는 “엄마도 쉬게 해주고 싶고, 아이들이 크면서 함께할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최대한 많이 같이 있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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