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에 디오만데까지?...'갈락티코' 레알이 돌아왔다! "PSG는 이적료 지불 의사X→레알이 라이프치히와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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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에 디오만데까지?...'갈락티코' 레알이 돌아왔다! "PSG는 이적료 지불 의사X→레알이 라이프치히와 협상 중"

인터풋볼 2026-07-25 07:1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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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레알은 얀 디오만데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디오만데는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 윙포워드다. 2025-26시즌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36경기에 출전해 13골 10도움을 올려 독일 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화려한 드리블 돌파로 이목을 끌었다.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이 유력해 보였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지난달 "디오만데는 PSG행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따라 PSG는 라이프치히와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라면서 "디오만데는 리버풀 대신 PSG를 최우선 선택지로 점찍었다. 이미 선수와 PSG는 월드컵 이후 합류 및 5년 계약에 대한 합의까지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레알이 디오만데에 관심을 보이면서 상황이 변했다. '디 애슬레틱'은 "PSG는 라이프치히가 이번 여름 디오만데를 놓아줄 만큼의 이적료를 제시할 의사를 보여지 않고 있다. 레알이 디오만데 영입에 관심을 보이면서 상황이 바뀌었고, 그를 두고 영입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알렸다.

라이프치히는 디오만데의 잔류를 원한다. 매체는 "라이프치히는 1억 3천만 유로(약 2,160억 원)에 가까운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2030년까지인 디오만데의 계약을 갱신하려 노력해 왔으며, 올여름 그가 잔류하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레알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뭉칫돈을 풀었다. 마크 쿠쿠렐라, 이브라히마 코나테, 덴젤 둠프리스 등이 올여름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이에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로드리까지 품을 생각이다. 월드컵 활약에 레알 수뇌부가 반했다.

디오만데까지 온다면 레알의 공격력은 더욱 막강해질 것이다. 호드리구가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예상되고, 브라힘 디아즈 역시 미래가 불분명하다. 레알은 디오만데 영입을 통해 지난 두 시즌 동안 무관으로 구겨진 자존심을 세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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