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울산 꺾고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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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울산 꺾고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한스경제 2026-07-25 00:31:10 신고

수원 삼성 U18이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수원 삼성 U18이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K리그 U18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고등부(U18) 클럽이 참가하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다.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27개 팀이 참가했고,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충남 천안시에서 펼쳐졌다. 결승전은 23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U18은 결승전에서 울산 HD U18을 1-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36분 장요한이 헤더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수원 U18 정영춘 감독과 김하상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 이지호는 최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저학년부인 2026 K리그 U17 챔피언십은 22일 결승전이 열렸다. FC서울 U17과 부산 아이파크 U17이 맞붙었고 서울 U17은 허현, 안제민, 신률이 연속골로 3-2 승리하며 우승했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도입했다. 올해는 전 경기 영상 분석 데이터, EPTS를 활용한 피지컬 데이터 제공, 야간 경기, 쿨링브레이크 등 선수단 편의를 높인 운영이 이뤄졌다. 

초등부 대회인 K리그 U12&11 챔피언십은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진행됐다. 중등부 대회 K리그 U15&14 챔피언십은 8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천안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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