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기성용, 이승우 등 K리그의 스타들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 나선다.
오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나서는 팀 K리그 24명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팀 K리그 코칭스태프 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코치, 연맹 기술위원회(TSG)의 협의로 팀을 구성했다.
K리그1에서 8골로 득점 선두인 무고사, 야고를 비롯해 이동경, 이승우 등이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5도움으로 K리그1 도움 1위인 마테우스와 기성용, 김대원 등이 미드필더로 선발됐다.
수비수로는 김문환, 이기혁, 권경원, 야잔 등이 나선다. 골키퍼는 구성윤, 송범근이다. 포지션별로는 공격수 5명, 미드필더 9명, 수비수 8명, 골키퍼 2명으로 구성됐다.
팬 투표로 선정된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 손정범은 미드필더로 합류했다. 구단별로 2명씩 선발하는 원칙을 적용했으나, 제주는 구단 사정으로 1명만 포함됐다.
부상이나 이적 등으로 소집이 불가능한 선수가 생길 경우, 연맹과 코칭스태프의 협의로 대체 선수가 추가될 예정이다.
▲ 2026 팀 K리그 명단
FW : 갈레고(부천), 무고사(인천), 야고(울산), 이동경(울산), 이승우(전북)
MF : 기성용(포항), 김대원(강원), 김봉수(대전), 김주찬(김천), 마테우스(안양), 문민서(광주), 박태준(김천), 손정범(서울), 하승운(광주)
DF : 권경원(안양), 김륜성(제주), 김문환(대전), 안태현(부천), 야잔(서울), 어정원(포항), 이기혁(강원), 후안 이비자(인천)
GK : 구성윤(서울), 송범근(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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