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얼굴 마음에 드는데 물 안 뿌려주실 수 있나요. 어떻게 안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이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렌즈와 진한 아이라인 메이크업으로 한층 또렷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이영지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물에 흠뻑 젖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이 모두 무너진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진과 함께 “어림도 없지요”라는 글을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이날 워터밤 무대에 오른 이영지는 다음 달 22일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해 또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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