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월드컵 나갔던 호주 국대 MF, 과속 운전 후 코카인 양성 반응→“수사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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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월드컵 나갔던 호주 국대 MF, 과속 운전 후 코카인 양성 반응→“수사 진행 예정”

인터풋볼 2026-07-24 19:2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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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안 볼파토가 코카인 양성 반응을 보였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스타 볼파토가 시드니에서 과속으로 경찰에 두 차례 적발된 뒤 코카인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볼파토는 최근 시드니에서 과속으로 적발됐다.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받았으나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약 두 시간 뒤 볼파토가 다시 과속으로 적발됐다. 이때 실시한 검사에서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왔다.

‘BBC’는 “경찰은 볼파토에게 과속으로 범칙금을 부과했고 국제운전면허를 6개월간 정지시켰다”라며 “경찰은 수사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 분석을 위해 구강액 샘플을 채취했다고 밝혔다”라고 더했다.

볼파토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AS 로마 유스팀에서 성장해 지난 2021-22시즌 1군 데뷔전을 치렀으나 원하는 만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22-23시즌엔 더 많은 기회를 받기 위해 사수올로 칼초로 이적했다.

이탈리아계 호주인 볼파토는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 출신이지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호주 축구 국가대표를 택했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선 3경기에 출전하며 호주의 32강 진출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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