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지난 23일 새 싱글 ‘WET’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WET’은 2020년 ‘When We Disco’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며 올여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한 박진영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레게톤 장르로 온몸이 땀에 흠뻑 젖도록 놀자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박진영 특유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담아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붉은 조명 아래 댄서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컴백을 위해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까지 낮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데뷔 32년 차,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물인 근육 잡힌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진영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누리꾼들은 “32년 차에도 자기 관리가 대단하다”, “역시 박진영은 퍼포먼스다”, “워터밤 무대가 기대된다”, “몸매가 정말 놀랍다”, “올여름 ‘WET’ 제대로 듣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6’ 무대에 올라 ‘원조 서머킹’의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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