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영철이 모태솔로임을 밝히며 일본 여성과의 국제결혼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 차이에 관대한 일본 연애 문화와 프로레슬러라는 직업이 인정받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영철 "일본 여성은 나이차 안 따진다"
23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영철은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기 전 일본으로 넘어가야 하나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일본에서는 나이 차이가 크게 나도 개의치 않는 연애 트렌드가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프로레슬러라는 직업이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사회적 인정을 받는다는 점도 언급했다. 한국 거주 일본인은 물론 일본인 여성과의 만남까지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7기 영호 "결혼정보회사, 조건만 따진다"
함께 출연한 7기 영호는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했지만 만남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건 위주로 흘러가는 분위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호는 올해 안에 인연을 만나지 못하면 내년에는 외국인까지 만남의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국경까지 넘나드는 솔로 탈출 열정 대단하다", "일본 문화 얘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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