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4일 의원총회의실에서 예결위 위원 15명을 대상으로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결산 심사 사례'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사진=시의회 제공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향후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 및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 심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예결위 위원 15명을 대상으로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결산 심사 사례'를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에 발맞추어 예결위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다가오는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현장감 있고 실무에 강한 심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도 겸했다.
이날 강연은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 총괄서기관 및 예결위 총괄서기관을 역임한 전문가인 윤여문 국회기록원 기획예산담당관이 맡아 진행했다.
윤 담당관은 ▲지방재정의 구조와 예·결산 심사 과정의 이해 ▲국회 및 지방의회의 풍부한 예·결산 심사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쳐 참석한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결위는 300만 인천시민의 귀중한 재정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점검하고 조율하는 시의회의 가장 핵심적인 기구"라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열린 이번 특강이 위원들의 예산 심사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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