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 및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진흥원은 24일 ‘상생으로 그린(Green)여름, 쿨(Cool)한 가치 캠페인’의 하나로 본원 및 입주기업 임직원이 동참하는 ‘쿨웨어 데이(Cool Wear Day)’ 행사를 열었다.
‘쿨웨어 데이’는 여름철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반바지나 쿨비즈 등 체감 온도를 낮추는 가벼운 복장으로 근무함으로써 실내 냉방 전력 사용을 줄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본원 1층 로비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진흥원 임직원과 본원 입주기업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지하 식당과 협업해 시원한 여름철 특식 메뉴를 제공하는 한편, 행사 참여자들에게 부채와 물티슈 등 여름맞이 홍보물품을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진흥원은 이번 본원 행사에 이어 오는 31일에는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두 번째 ‘쿨웨어 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업기업과 입주기업 전반으로 친환경 상생 가치와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폭넓게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 속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안양지역 기업들과 손잡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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