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재하가 단독 팬 콘서트를 앞두고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재하는 오는 8월 22일 서울 상암 큐브컨벤션센터 CCC스테이지에서 2026 팬 콘서트 ‘재하가 장르다(JAE HA with you)’를 개최한다.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은은한 핑크빛 배경 속 핑크 수트를 입은 재하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미소와 부드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트롯 엄친아’다운 로맨틱한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넷플릭스 ‘피지컬:100’,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디즈니+ ‘아이 엠 복서’를 비롯해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과 평창 동계올림픽 등을 연출한 카르텔 프로덕션의 바비 킴(Bobby Kim)이 총감독을 맡는다.
여기에 원더걸스, 세븐틴 등 다양한 K-팝 콘텐츠와 MAMA 제작에 참여한 MARK CREW의 박상민 PD, 음악 예능 ‘더 스카우트’를 집필한 황정아 작가까지 합류해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과 무대 연출을 예고했다.
재하는 2018년 싱글 ‘삼바파티’로 데뷔한 뒤 KBS2 ‘트롯전국체전’ 준우승과 MBN ‘현역가왕2’ 등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트롯 엄친아’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재하의 2026 팬 콘서트 ‘재하가 장르다’는 오는 8월 22일 오후 4시 30분 상암 큐브컨벤션센터 CCC스테이지에서 열리며, 티켓은 24일 오픈된다.
사진제공=엠케이에스이엔티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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