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24일 전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주 35.3도, 정읍 35도, 남원 34.8도, 순창 34.7도, 부안 34.4도, 임실 34.4도, 김제 34.3도, 고창 34.2도, 익산 34도 등이다.
전주와 김제, 정읍, 남원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와 함께 전북 전역에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져 있다.
기상지청은 주말까지 전북에 최고기온 34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일요일인 오는 26일 새벽부터 도내 일부 지역에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외 활동은 가급적 자제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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