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47)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마흔일곱 번째 생일을 맞은 그는 뉴욕 일상과 여행 사진을 공개했고, 딸 예진 양에게 받은 손편지 사연도 함께 전했다.
노안 고백한 근황, AI로 20년 젊어진 사진도
서민정은 최근 게시물에서 보스턴 여행과 뮤지컬 관람 등 근황을 소개했다. 그는 나이가 들며 눈이 침침해져 글을 쓸 때 오타를 여러 번 고쳐야 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그가 남긴 "노안이 심해서 오타를 많이 고쳤다"는 문구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마지막 사진에는 AI 기술로 20년 전 얼굴을 재현한 이미지를 함께 실어 눈길을 끌었다.
하이킥 서선생에서 뉴욕 정착까지
서민정은 2000년 VJ로 방송에 데뷔한 뒤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선생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인 2007년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와 결혼하며 뉴욕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2008년에는 딸 예진 양을 출산했고 현재까지 뉴욕에서 가족과 지내고 있다. 이번 생일에는 예진 양이 직접 쓴 손편지를 선물로 받아 뭉클한 순간을 남겼다.
이번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서선생 느낌이 난다", "딸 편지가 제일 큰 선물이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