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5월 11일 남부발전 취임 이후 본사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청렴 소통경영을 추진하고 전사 감사인대회를 주재하는 등 두 달간 청렴·소통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은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본사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경영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감사 방향성을 설정했다. 6월 8일부터 23일까지는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청렴소통경영을 실시하며 안전과 청렴을 핵심 가치로 강조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6월 25일에는 전사 감사인이 참석한 2026년 전사 감사인대회를 개최해 지난해 정부평가와 상반기 감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감사 방향성에 대한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전사적인 감사역량 결집에 나섰다.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은 "본사와 현장을 아우르며 회사의 역동성과 미래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발전사 통합 등 중요한 과제가 있지만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감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하반기에도 감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확대, 감사업무 협약을 통한 우수 감사기법 및 내부통제 운영사례 공유 등 감사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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