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김홍도미술관,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8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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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김홍도미술관,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8인 발표

경기일보 2026-07-24 16:1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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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문화재단 김홍도미술관 전경. 문화재단 제공
(재)안산문화재단 김홍도미술관 전경. 문화재단 제공

 

안산시와 (재)안산문화재단 김홍도미술관은 2026년 ‘제27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공모를 통해 최종 8인의 작가를 선정,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8인의 작가는 제27회 단원미술제 선정 작가로 확정, 오는 10월, 김홍도미술관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279명의 작가가 지원, 1차 서류심사에 이은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강성훈, 김소영, 김은숙, 박상화, 우징, 이영호, 조현수, 한소희 작가 등 총 8인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단원미술제는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한국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작품 공모에서 작가 공모로 전환,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작가 발굴과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의 작품전은 오는 10월8일부터 11월29일까지 김홍도미술관 1관에서 열리며, 전시 개최 전 3차 심사를 통해 단원미술대상 수상자가 결정되며, 시상식은 10월 김홍도문화제 기간에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원(매입상)이 그리고 나머지 7인에게는 전시 지원금 각 20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평면, 입체,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재료와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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