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채 노상 걷다 넘어진 40대 외국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만취한 채 노상 걷다 넘어진 40대 외국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2026-07-24 15:58:55 신고

3줄요약

(안산=연합뉴스) 김솔 기자 = 한밤중 술에 취한 상태로 노상에서 넘어져 중상을 입은 40대 외국인이 귀가한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 전경 경기 안산상록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4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다세대주택 세대 내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같은 건물 다른 세대에 거주하는 A씨 가족으로부터 "집 앞 복도에 핏자국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이 일대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는 신고 접수 당일 오전 2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자택을 나섰다가 노상에서 넘어져 얼굴 부위를 크게 다쳤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그는 스스로 일어나 자택으로 돌아갔지만 홀로 거주하고 있던 관계로 한동안 구조나 치료를 받지 못했고, 결국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으나 사망자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o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