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석 하림 대표 "농촌과 이어온 교류, 앞으로도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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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림 대표 "농촌과 이어온 교류, 앞으로도 계속할 것"

폴리뉴스 2026-07-24 15:57:49 신고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앞줄 왼쪽부터 여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23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진안군 마조마을을 찾아 '하림 삼계탕'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림]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앞줄 왼쪽부터 여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23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진안군 마조마을을 찾아 '하림 삼계탕'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림]

하림이 전북 진안군 마조마을과 이어온 교류를 올해도 이어갔다.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복날 나눔과 농촌 봉사 등을 지속해온 가운데, 정호석 대표는 지역과의 교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림은 지난 23일 진안군 정천면 마조마을을 방문해 삼계탕 세트 50박스를 전달하고 주민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정 대표는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마을과 맺은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면서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림과 마조마을의 교류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2015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복날 삼계탕 전달을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와 환경정화, 농업 폐기물 수거 등 계절과 지역 여건에 맞춘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하림 임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주민들과 식사를 하며 생활 현장과 마을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기업들의 지역 교류는 일회성 지원보다 장기간 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생산시설이 위치한 지역이나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봉사와 교류를 이어가는 기업도 적지 않다.

[폴리뉴스 양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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