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맥락 기억한다”…젠스파크, ‘세컨드브레인’ 기반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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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맥락 기억한다”…젠스파크, ‘세컨드브레인’ 기반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

데일리 포스트 2026-07-24 15:3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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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젠스파크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젠스파크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AI 워크스페이스 플랫폼 기업 젠스파크가 이메일, 문서, 회의 등 분산된 업무 맥락을 지속형 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실무에 직접 활용하는 ‘AI 워크스페이스 6.0’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핵심 데이터 레이어인 ‘세컨드브레인(SecondBrain)’을 중심으로 전용 카드형 음성 녹음 기기 ‘세컨드브레인 노트(SecondBrain Note)’, 이메일 전담 에이전트 ‘젠메일(GenMail)’, 시각 자료 제작 솔루션 ‘AI 디자인(AI Design)’, 팀 단위 협업 플랫폼 ‘젠팀(GenTeam)’을 동시에 제공한다.

세컨드브레인은 이메일과 캘린더, 채팅 이력은 물론 노션, 구글 워크스페이스, 허브스팟 등 주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와 연동돼 과거 프로젝트와 의사결정 과정을 AI의 작업 기반으로 전환한다. 실물 기기인 세컨드브레인 노트를 통해 오프라인 미팅이나 통화 음성도 카드 형태의 구조화된 메모리로 자동 동기화된다.

또 이메일 회신 초안 작성 및 워크플로우를 처리하는 젠메일과 맥락 맞춤형 시각 에셋을 생성하는 AI 디자인이 실행을 담당한다. 사람과 전문 AI 에이전트가 공유 공간에서 상호작용하는 젠팀을 통해 팀 단위 협업 체계로 확장할 수 있다.

에릭 징 젠스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단순 답변 개인화를 넘어 이전 작업 이력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실질적 업무를 완료하는 에이전틱 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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