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서민정이 미국에서의 근황과 함께 딸이 건넨 생일카드를 공개했다.
서민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매일 망설이다 보면 또 1년이 지나 있을 것 같고 더 늙어 있을까 봐 오늘 사진을 올린다”며 미국에서의 일상과 보스턴 여행 사진,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 등을 공개했다.
특히 생일마다 딸이 직접 만들어 준 카드를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딸은 “엄마를 사랑하는 이유를 하나씩 선물 가방에 담고 싶지만 엄마와 나를 합친 것보다 더 무거워질 것 같아 카드를 쓴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겼고, 서민정은 “읽으면 눈물이 난다. 늘 부족한 엄마라고 생각하는데 항상 최고의 엄마라고 말해주는 딸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밝혔다.
서민정 SNS 캡처
글 말미에는 “맞춤법을 보느라 노안이 심해서 오타를 많이 고쳤다”며 “무더운 여름이지만 많이 웃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종영 후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