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범위를 머신러닝 분류 성능 평가지표 국제표준인 ‘ISO/IEC TS 4213:2022’까지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023년부터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데이터 품질 국제표준(ISO/IEC 25024:2015)에 대한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데이터 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건의 KOLAS 시험성적서를 발행하는 등 지역 IT·SW 분야의 품질 검증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어 2026년 7월에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지역 내 AI 기업들의 수요에 발맞추어 시험 인정범위를 ‘인공지능 품질(ISO/IEC TS 4213:2022)’ 표준까지 확대했다. 이번 인정범위 확대를 통해 데이터 품질뿐 아니라 AI 모델과 시스템의 성능까지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되어 지역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국내외 시장 진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기존 데이터 품질에 이어 인공지능 품질까지 KOLAS 인정범위를 넓힘으로써 지역 AI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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