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최근 사당생활문화센터(동작대로29길 63-26)를 정식 개관하고 주민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 악기 연습용 다목적실1 ▲ 안무·요가 등에 적합한 다목적실2 ▲ 회의·교육·소모임용 다목적실3 ▲ 개인 작업과 상설 전시·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실내외 마주침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달에는 계절향유 프로그램 '여름, 쉼표'를 운영했으며, 오는 8∼9월에는 생애주기 프로그램 '아뜰리에 초록'과 '어른을 위한 말공부'를 진행한다.
다목적실1·2·3 공간은 정기 및 수시 대관이 가능하다.
센터 프로그램 및 대관에 대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문화는 거창한 무대가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사당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의 취미와 배움, 창작과 만남이 이어지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