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시민들의 참여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금) 무료개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재정경제부에서 시행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운영실적 평가(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과학관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결과이기에, 무료개관 이벤트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립광주과학관은 7월 31일(금) 당일 상설전시관(본관,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은 “정부 경영평가 2년 연속 S등급 달성과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영예는 모두 과학관을 한결같이 아껴주신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준비한 이번 무료개관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시원한 과학관에서 다채로운 과학 행사를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한걸음 먼저 다가가는 정책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과학기술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모두의 AI, ON-A.I.’ 특별전(7.30.~11.8.) ▲지리적‧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는 ‘농산어촌 찾아가는 실버세대 AI 과학관’ 및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다양한 생물 표본과 함께 대멸종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진단하고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자연사관’ 구축(12월 개관 예정) ▲실증 중심의 첨단 기술을 체험하는 ‘인공지능관 리뉴얼(’27년 완료 예정)’ 등 굵직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 전시관 무료개관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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