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오는 8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맨체스터 시티전에 나설 팀 K리그 선수단 24명을 발표했다.
올해 팀 K리그는 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코치, 연맹 기술위원회(TSG)의 협의를 거쳐 선발됐다. 구단별 2명 선발을 원칙으로 했으며, 제주는 구단 사정에 따라 김륜성 1명만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에는 K리그1 득점 공동 선두(8골)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와 야고(울산 HD)를 비롯해 갈레고(부천FC1995), 이동경(울산), 이승우가 포함됐다.
미드필더에는 도움 선두(5도움) 마테우스(FC안양)를 중심으로 기성용, 김대원(강원FC),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 김주찬·박태준(이상 김천 상무), 문민서·하승운(이상 광주FC)이 발탁됐다. 여기에 팬 투표로 선발된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 손정범(FC서울)도 합류했다.
수비진은 권경원(안양), 김문환(대전), 김륜성(제주SK), 안태현(부천), 야잔(FC서울), 어정원(포항), 이기혁(강원), 후안 이비자(인천)로 구성됐다. 골문은 구성윤(서울)과 송범근(전북)이 지킨다.
팀 K리그는 공격수 5명, 미드필더 9명, 수비수 8명, 골키퍼 2명 등 총 24명으로 꾸려졌다. 향후 부상이나 이적 등으로 소집이 어려운 선수가 발생할 경우 연맹과 코칭스태프 협의를 통해 대체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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