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24일 오전 11시 41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노고산1터널 퇴계원 방면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1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으로 번지면서 모두 3대가 불에 탔다. 또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0여명을 동원해 낮 12시 8분께 불을 모두 껐다.
사고는 터널 초입 부근 4차로 가운데 1차로에서 발생했으며, 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전 차로를 통제했다.
현재 2개 차로의 통행이 재개됐으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견인 작업을 진행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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