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과 링크드인 특별대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석권했다.
LG유플러스가 해당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인스타그램 최고대상 ▲링크드인 KIPFA 특별대상 ▲틱톡 정보서비스 분야 대상 ▲뉴스룸 커뮤니케이션 분야 대상을 각각 취득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를 바탕으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유저 참여형으로 대폭 개편한 결과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매거진형 피드 도입을 통해 총 인터랙션을 전년 대비 528% 끌어올렸다.
기업향(B2B) 채널인 링크드인은 AI 전환(AX) 및 기술 리더십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평균 반응량을 331% 증가시켰다. 아울러 숏폼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틱톡과 브랜드 스토리 허브인 뉴스룸 역시 방문자 수가 513% 급증하는 등 채널별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고객이 깊이 공감하는 소통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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