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임영웅이 뉴욕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동행자들의 정체를 밝혔다.
"오히려 좋아"… 친구들과 함께한 뉴욕 여행 인증 사진 공개
임영웅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오히려 좋아"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뉴욕 여행 중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친구들과 함께 뉴욕의 근사한 레스토랑에 방문해 와인을 즐기는가 하면,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단체 사진을 찍는 등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 별다른 부연 설명은 없었으나 사진 속 동행자들이 임영웅의 오래된 친구들임을 알아보은 팬들은 댓글을 통해 반가움과 부러움을 표했다.
앞서 임영웅은 같은 날 뉴욕 거리에서 찍은 독사진을 먼저 올렸고, 팬들 사이에서 동행자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온 바 있다. 그러나 그는 곧이어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추가 업로드하며 의문을 단숨에 해소했다.
SBS '산골총각 영웅' 연장 방송 확정… 9월 'IM HERO' 단독 콘서트 개최
1991년생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 초대 진에 오르며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현재 임영웅은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1회 연장된 총 7부작 방송을 확정 지었다.
또한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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