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하와이 마트서 장보는 소탈한 일상… 마스크 없이 딸과 카트 미는 비
지난 22일 비의 중국 팬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비·김태희 부부가 하와이의 한 마트에서 두 딸과 함께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모자에 반팔 셔츠,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휴양지 차림으로 첫째 딸과 함께 카트를 밀며 쇼핑을 즐기고 있다. 특히 비는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마스크조차 쓰지 않은 채 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김태희 역시 둘째 딸과 함께 마트 매대를 둘러보며 장을 보는 등 화려한 스타의 모습 대신 여느 평범한 가정과 다름없는 다정한 일상을 연출했다.
현지 레스토랑서 직원들과 기념 촬영… 친근한 매력 발산
앞서 하와이의 한 레스토랑 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비의 방문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해당 식당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비는 현지 직원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은 비와 김태희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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