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학습자와의 이전 대화를 AI 튜터가 기억하고 이를 다음 수업 콘텐츠로 자동 생성하는 핵심 기술 특허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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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등록된 특허 기술(발명의 명칭: 대화형 인공지능의 기억 기반 대화 생성 장치 및 그 방법)은 1:1 대화 과정에서 수집된 학습자의 관심사와 경험을 분석해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골자다.
해당 기술은 학습자의 언급 내용을 장기·단기 기억 데이터로 구분해 관리하며, AI가 수업 맥락에 맞춰 과거 대화 요소를 불러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학습자는 매번 동일한 인적 사항이나 취향을 반복 설명할 필요 없이 자연스러운 연속성을 바탕으로 회화에 참여할 수 있다.
위버스마인드는 해당 특허 기술을 4,300여 개 커리큘럼을 보유한 자사 AI 영어회화 서비스 ‘톡이즈(TALKIS)’에 우선 적용했다. 향후 그룹 내 주요 대화형 AI 플랫폼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할 방침이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자신의 이야기로 회화를 진행할 때 학습 몰입도가 극대화된다”며 “자체 AI 기술과 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초개인화 학습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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